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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말한다.

빈속에 삼성동을 기웃거렸다가....

by 헤르만 2008.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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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옥을 경험햇다- -...
땅은넓고, 대로는 커서 차는 넘쳐나고, 푹푹찌는 더위에
땀을 뻘뻘흘리며 두통과 구토로 신음하며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가히 천국으로의 회귀같았다.
날도 덥고 잘 챙겨먹지않는 고질병이 도져
최근에 지옥문앞을 기웃거리는 일이 많아지는데 큰일이다.
건강이 우선이거늘...

엔씨소프트가 삼성동에 있구나..
전엔 가산디지털역에 갔다가 엠게임도 보고..
왜 가는곳마다 큰게임회사가 눈에 띄는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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