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말한다. 빈속에 삼성동을 기웃거렸다가.... by 헤르만 2008. 7. 16. 지.지옥을 경험햇다- -...땅은넓고, 대로는 커서 차는 넘쳐나고, 푹푹찌는 더위에땀을 뻘뻘흘리며 두통과 구토로 신음하며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가히 천국으로의 회귀같았다.날도 덥고 잘 챙겨먹지않는 고질병이 도져최근에 지옥문앞을 기웃거리는 일이 많아지는데 큰일이다.건강이 우선이거늘...엔씨소프트가 삼성동에 있구나..전엔 가산디지털역에 갔다가 엠게임도 보고..왜 가는곳마다 큰게임회사가 눈에 띄는지... 쩝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8 0 3 4 :: Was für ein schönes Leben! '하루를 말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것아.. (0) 2008.07.22 찌질이 (0) 2008.07.17 외국의 한국어 (0) 2008.07.11 나도 미청년을 그려보자! (2) 2008.07.09 타츠노코VS캡콤 (0) 2008.07.08 관련글 이것아.. 찌질이 외국의 한국어 나도 미청년을 그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