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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말한다.

찌질이

by 헤르만 2008.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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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없는 내그림.
자괴감에 빠져 오늘하루도 찌질거림.

하지만 괜찮아.
 오늘만 지나면 다시 힘내겠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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