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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말한다.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온라인!

by 헤르만 2008.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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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중인 자케 kirschwasser군 입니다.
만나면 반갑게 인사해주는 센스~

 
몬헌프론티어 오....이거이거....생각보다......중독성이 대단하다.
왠만해선 이런게임(?)을 즐기지 못하는 내가 이정도의 집중력을 보이며
열중하기는 이게 첨인듯 하다.
캡콤의 게임은 정말 질리지가 않는다. 제길..
사실 그동안 소프트한 게임을 좋아했었는데(마비노기나, 엘소드같은 캐주얼 게임 ㅋㅋ)
몬헌프런티어로 게임의 취향이 확~ 바뀌었다.

음 근데 커서이동이 좀..힘든듯하다.
물론 마우스로 이동도 가능하지만 조준하기가 좀 어럽다.
퀘스트 사냥을 할때 목표물에 대한 정보가 텍스트 뿐이라
찾아내기가 좀 불편한것도 있고...

간만에 아주 맘에드는 게임을 찾은듯하다.
기대한 보람이 있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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