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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말한다.

맘에 안드는것 세가지.

by 헤르만 2008.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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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지같은 스카이핸드폰이랑,
그지같은 이웃이랑,
별 볼일없는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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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우니 자신감도 다소 떨어지고 조금 힘듭니다.
11월이면 이사를 가야하는데 모아둔 돈이 없다는게 참으로 아쉬울 따름이네요.
날씨가 조금 선선해지면 힘이 좀 나겠지요.
잠수모드는 당분간 계속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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