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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말한다.

찬바람이 불면

by 헤르만 2008. 11. 23.

1. 원래 아이온을 하고 있었는데, 동생의 애교(?)에 넘어가 WOW의 길에 입문했습니다.
머 시작한지는 얼마 안되서 아이온이 유료화가 되는25일쯤에 결정봐서 한 게임에만 올인할거에요 ㅇㅅㅇ

2. 조만간 모니터를 LCD로 교체해야 할지도 모르겠군요.
동생의 22인치 모니터는 온라인 게임을 하기에 너무나도 최고의 환경이에요...

3. 연필스케치에 몰두 하고 있습니다.
이불속에서 그리기에는 그게 편해서요- -;;

4. 슈퍼레이스 마지막 전에 김진표가 우승을 했군요.
비공인 경기라 참가는 못했는데 박수쳐주고 싶어요.(아쉬운건 세창횽아를 보지못햇다는것...;;)
용인스피드웨이 경기장은 공사에 들어가 내년 7월쯤에나 완공된답니다.
그동안은 태백 경기장에 고고씽~ㅋㅋㅋ 우려했던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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