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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말한다.

진홍빛 호수에 들러주시는 여러분께 드리는 카드

by 헤르만 2008. 12. 24.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말도 많고 탈도많았던
2008년이  하루하루 저물에 가네요^^;;

올해도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를 만난 모든분들! 내년엔 더 행복해질 거에요. 후후

솔로들에게는 지옥이요, 커플들에겐 천국인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군요.
내년엔 좋은 사람이 옆에 있을 거에요. 힘내자구요 ^^

내년에도 잊지말고 찾아 주세요!♡

http://crimsonlake.pe.kr
- 세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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