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루를 말한다.

바탕화면

by 헤르만 2009. 1. 23.


현재 바뀐 바탕화면입니다.
본인 그림을 바탕화면으로 사용하기는 이번이 처음인데,
머 그만큼 내공도 부족했고, 만족하지 못했기 때문도 있었지요. 과감하게 바꿔봤습니다.
기분전환용... 이라기보단 많이 부끄러워 하고 많이 반성해서 앞으로 더 전진하라고요.^^;;
계속 보고있으니 부족한면이 하나 둘 눈에 들어오는 군요 ..
아이 부끄러///

'하루를 말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엽기 동물점  (0) 2009.03.03
책이나옵니다.ㄷㄷㄷ  (0) 2009.02.03
공공의 적, 술마시면 개가 되는 인간들..  (0) 2009.01.14
겨울, 얼릉가><  (0) 2009.01.13
초심으로 돌아가는 마음으로...  (0) 2009.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