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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말한다.

3월에도 함박눈이 펑펑~

by 헤르만 2010. 4. 1.

봄 같지않은 달. 따뜻한거 보다 추운날이 더 많아 겨울옷을 못넣겠다.
내년에도 이꼴이면 봄옷은 살 필요 없을 듯...왠지 슬프다...
오늘은 비도오고 저녁엔 꽤 쌀쌀하던데 지하철에서 에어컨을 틀어줘 ㄷㄷㄷㄷ
날씨와 함께 사건이 끊이지 않고 더불어 걱정도 배로 쌓이는 뭥미스런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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