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이 잠깐 등장한다던 일본영화 고에몽.
정말 잠깐 악역으로 등장하더이다.- - 근데 의외로 어울리는 포스 ㅋㅋ
전체적인 만화스토리에 노부나가나, 히데요시등 전국시대 형님들이 대거 등장하니 이름은 헷갈리지 않아
자막이 없어도 대충 어떤 라인인지 한눈에 알수 있습니다.
CG 게임동영상같은 분위기.
그래도 재미없진 않네? 기대를 안하고 보면 나름 볼만합니다.:)
히로스에 료코님이 이 영화의 꽃///
고에몽 닌자소년시절의 모습을 보고있으면 자꾸 문희준이 생각나던데.. 나만 그런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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