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말한다. 꿈해몽 by 헤르만 2008. 3. 5. 차에 치이는 꿈을꿨다.울동네 다니는 버스같았는데, 옆에서 스포츠카 세대가 지나가는걸 보고 버스 앞에서 건너려다버스랑 나랑 타이밍이 안맞아 버스가 나를 치었다.난 저 앞까지 날아갔는데피 한방울 안나고 다리 한쪽이 타박상을 느낄 정도였다랄까.후배한테 꿈해몽을 부탁하니피가나오면 좋았을 꿈이란다.걍 차를 조심하라는데해석에는 여기저기 차이가 있는듯.네이버 지식인에는계획한일이 이뤄질 꿈이라는데ㅋㅋ 후자쪽의 꿈해몽이 좋구만. 좋아요공감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8 0 3 4 :: Was für ein schönes Leben! '하루를 말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의 철벽방어 (0) 2008.03.23 season. 1 (0) 2008.03.20 두려움 (0) 2008.03.19 우울 (0) 2008.03.11 고민 (0) 2008.03.06 관련글 season. 1 두려움 우울 고민 8 0 3 4 :: Was für ein schönes Leben!: Was für ein schönes Leben!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