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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5일 제주도로 고고, 이호등대
매년 한번은 꼭 가는 그 곳제주도 올해 시작이 빡세서 여행을 꼭 가야겠다고 다짐했고, 비행기를 타면서 가장 저렴한 곳, 조금은 따뜻한 곳을 찾았더니 어머나, 제주도가 있었네?? 하루만에 일정과 숙소 비행기까지 예약하는 이 추진력!그리하여 오늘 출발. 아니 그런데.... 도착했더니 이런게 붙어있음미침10분 더 기다려 인천공항행 고속버스를 탑승함 분명 10시 20분에 탑승했는데11시 35분에 도착함....인천공항에서 공항열차타고 김포공항 가려고 한 것인데열차는 또 45분행을 타야했고, 38분이나 걸림 김포공항 도착했더니 11시 25분.공항 한 번 오는데 2시간 반이나 걸림. 수속마감 1분전에 수화물을 보낼 수 있었음.얼른 3층 올라가 기내용 짐 검사하고 빠르게 6번 게이트로 갔더니 다행히도 탑승줄을 서고 ..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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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4일 연태여행을 가다
여행카페에 올라 온 연태중국에 관심없던 날 용기나게 했다.중국여행은 그저 먼 이야기 일 것 같았던 나였는데,사실 1도 관심없었는데1시간의 가까운 거리에, 비행기 요금도 저렴하고, 뭣보다 하얏트 5성호텔을 5만원이라는 한국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금액에 머무를 수 있다는 말에 큰 용기를 얻었던 것 같다. 물과 간식은 미리 자리에 있었고, 자리는 나름 나쁘지 않았던 것 같음 도착. 여기가 고속버스 타는 곳근데 한시간을 기다려야 한대.지금 생각해보면 걍 기다릴걸 싶음택시타려고 내려갔다가 좀 헤멨는데 그 시간이나 기다리는 시간이나 또이또이했음 - - 디디로 택시 불러서 탔는데담배냄새가 굉장했음. 한 30분 달렸나? 룸 컨디션이 너무 괜찮았음와 여기가 내 방이었으면.... 심지어 메트리스도 ..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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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몽골여행 - 3
비가 왔었나 봄요 앞에서 택시 기다림 언니랑 나는 먼저 출발하고 작가님은 나중에 오신다고 함. 공항도착.작가님이 언니한테 8만 투그릭 줬으니 한 32,000원 정도 나온듯 함. 면세점에서 살까? 고민하다가 걍 주변에 뿌릴 초콜렛만 사옴 예전에도 여기서 밥먹었는데난 치킨덮밥시켰다가 느끼해서 언니 라멘 국물 뺏어먹음 ㅎ 식후 면세 구경 아 나이거 두 개 사고싶었어 ㅜ ㅜ 돈 모아야지 큰 다짐을 준 옷들임. 집에 갈 땐 제주에어~ 타고 있으니 비가 조금씩 내림 ㄷ ㄷ ㄷ안대..... 올라오니 비 안옴 휴..... 목성인 줄 알았음. 이건 무슨 써클일까?? 중국으로 넘어오니 무슨 긴 다리가 산과 산을 꿰고있는 바늘같음. 와 여긴 운전 빡셀듯. 무사히 집에 도착! 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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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몽골여행 - 2
집주인네 방치된 차량들. 완전 올드함. 하트를 보았어요 사진만 봐도 힐링이 되는 이 곳. 근데 도파민에 쩔은 내 뇌에는 좀 심심한 곳임. 밥 먹을때만 나타나는 고영. 상처 치료해주고 싶은데털도 밀어주고 싶은데 여기서 그러지 말래. 어제 먹다남은 거 아점으로 먹음. 냠냠 숙소근처에 작은 개울이있는데 여기에 야크무리가 몰려옴 애기들 뽀송하고 귀엽다!!!! 애기들이 우리에게 조금 관심을 보이니, 어미아크가 마마 거리며다가가지 못하게 함.언니는 거의 만질수 있는 거리까지 다가가기도 했음. 대단쓰 오늘도 말을 탐. 오늘은 어제의 소년 1이 혼자 나와 언니를 태움. 말이 두 필 밖에 안왔대.작가님은 우리에게 양보했음.내 말은 너무 커서.... 난 거의 기어서 올라탐. 어제랑 같..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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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몽골여행
2박3일의 짧은 여정아는 작가님의 부인(언니)와 친해져서 가끔 여행을 같이 다니는데이번에도 예전처럼 작가님이 먼저 여행을 제안하셨다.외국으로 자주 출국하는 작가님이라 몽골에 아는 사람이 있다고 그곳에 방문 할 거라고, 하지만예전같은 시설좋은(?)환대는 기대하면 안 된다고 신신당부 하신다. 뭣보다말을 타고 강을 건너야 한다며(!!) 짐을 최소화하고 옷을 젖을수도 있다고 은근 겁을 주신다.괜히 궁금해진다. 말로만 듣던 몽골의 찐 시골체험인가??언니가 퇴근하고 바로 공항으로 온다고 한다. 작가님은 먼저 몽골로 가셨고 나와 언니 둘이 출발해야 한다. 그런데 언니 퇴근시간에 맞추다 보니 거의 새벽에 출발하게 되었다.강릉에서 인천공항까지 달려오는 언니의 추진력!!!!해외여행하면서 이렇게 단순한 짐은 없었다!! 심지..
2025.07.14
이번엔 뭘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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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 원 더 무비
일찍이 공포를 마주한 남자는 자신이 이토록 외로운 길을 걷는지 의문을 갖지 않는다.한때 유망받는 F-1의 신인이었으나 큰 사고를 겪은 주인공 소니.이후 30년이 지난 지금은 여러 곳을 다니며 페이드라이버의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런 소니를 자동차 경주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에프원 선수로 발탁해준 옛 친구.매각의 위험에 놓인 팀, 불안정한 머신(자동차), 잠재력은 있지만 아직 경험이 부족한 팀메이트 루키 조슈아.맞지 않는 블록에 자신을 끼워 넣는게 익숙하지 않아 팀과의 마찰을 겪지만,조슈아가 포인트 득점을 할 수 있게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한다.하지만 오만하고 겁이 없는 루키와 손발이 잘 맞을리가 없고,상위 포인트를 눈 앞에 두고 욕심을 낸 루키는 경기도중 큰 사고를 당한다. 탑건 매버릭의 감독 조셉..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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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배트맨
할로윈 저녁, 리들러가 고담시의 시장을 살해 후 배트맨의 독백으로 시작된다.10월 31일 부터 11월 6일까지의 이야기. 자신은 복수이며, 그림자 속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그림자 자체라고 말하는데 괜히 멋지더라. 첫 시작이 어두운 밤에 혼돈속에 시작되다보니 영화' 왓치맨'이 떠올랐다. 혹자는 '신시티'를 떠올리기도 하더라.2년차 신입을 벗어난 배트맨이 연쇄살인사건을 일으키는 리들러의 수수깨끼를 풀어 나가며 얽힌 관계속에서 자신의 부모님이 관련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우연히 함께 하게 된 셀레나 또한 그 얽힌 관계에 포함 된 것을 알게된다.이동진 님은 네명의 고아가 나온다는데 부르스, 셀레나, 리들러 그리고 어릴 적 자신을 투영시키는 살해된 시장의 아들을 말하는 건가?액션은 다른 배트맨 영화와 비교해서 ..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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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킹덤 오브 헤븐
리들리 스콧 감독의 2005년 영화. 벌써 15년 전이 되어버린 명작. 롯데시네마에서 세계최초로? 재개봉의 소식을 트위터로 접하고 조조찬스와 6천원 할인쿠폰을 사용해서 무려 천원!에 관람했다. 내생애 첨인듯 ㅋㅋㅋ 이 영화의 감독판은 상영시간이 무려 3시간이다! 반지의 제왕도 힘겹게 봤건만...가능할까 싶었다. 이미 소장용 디비디를 가지고 있어서 올해 한 번 봤는데, 극장에서 보는 사운드와 웅장함을 느끼고 싶었다. 220석의 좌석은 나 이외에 10명정도가 앉아 있었다. 극장에 꽃은 팝콘세트인데 코로나가 참 많은 걸 바꿔놨어... 암것도 안사고 앉아서 9시 50분부터 1시까지 쉼 없이 관람했다. 영화를 보면서 참 아쉬웠던게 리마스터링을 거치지 않은 것인지 화면이 어두웠다는 것이다. 낮 화면인데도 그림자부분..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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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 1917
메가박스 의정부민락점에서 조조로 관람. 내일 오전까지 장군의 공격중지명령서를 멕켄지 중령의 부대에 전달하는 임무를 하달받은 두 병사. 블레이드와 스코필드 블레이드의 형이 그 부대에 있다, 형을 살리고 싶으면 꼭 전달하라는 명령에 일병의 발등에는 불이 떨어진다. 폐허가 된 평지를 지나 독일군이 버리고 떠난 초소에서 위기일생으로 살아남고, 다 잘려버린 체리나무가 있는 한 농가에 도착한 후 아군기에 의해 하필 그들 앞으로 추락한 독일군기에서 독일군 파일럿을 구출하면서 이 두 병사들 사이의 일이 틀어진다. 여기서 부터는 스포. 더보기 독일군이 블레이크를 칼로 찌른 것이다. 스코필드는 그 독일군을 쏴서 죽이고 블레이크에게 달려가 지혈해 보려 애쓰지만 피를 많이 흘리고 블레이크는 죽는다. 블레이크의 죽음에 길게 슬..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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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
친구와 동대문메가박스에서 관람 내가 알기론 터미네이터가 이번편까지 총 6편이 만들어진걸로 아는데 극장에서 본 건 2009년이후 무려 10년만이네 ㄷ ㄷ ㄷ 6편이나 만들어지는거니 2편을 능가하는 새롭고 놀랄만한 액션이 펼쳐질줄 알았지. 바뀐건 미래뿐이고 그나마 나은건 그레이스가 참 멋지게 나왔다는것과 아놀드형님과 사라 코너의 쓰임 뿐이야? 초반 사라코너 등장까지가 가장 볼만했지만..... 마지막까지 이렇게 평범할 줄이야 ㅜ ㅜ 제임스 카메론도 안 거야 2편이후의 터미네이터는 더 이상 없다는걸.. 그러니 제작만 하고 뒷짐지고 후배 감독들이 어떻게 만드나... 본 거지. 나에게도 이제 터미네이터는 2편 뿐인걸로.
2019.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