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가족이 모이는 즐거운 명절이어야 할 텐데 왜 난 앞으로 닥칠일에대해 미리부터 벌벌떨어야 하는가? 가족과 음식에 대한 두려움이 이정도로 격렬했던 적도 없는 듯. 머 추위도 옷을 따뜻하게 입으면 되잖아요? 그래서 집 밖으로 피신해 버렸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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