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건물에서 보는 이 한강공원은 어떤 모습일까? 늘 궁금했었던 둥근 건물. 정말 둥글다. 이동네 건물중에는 세모모양의 아파트도 있고, 원통모양의 건물도 있다. 참 재미있는 동네다.
광운교 가운데쯤 다리아래에 카페가 있다고 한다. 직접 가보지는 않았지만, 뭐 드라마도 찍었다고....
사람들이 저기까지 걸어서 가는지는 미지수. 맛도 미지수
집에서 30분정도 거리의 올림픽대교전경. 이렇게 날 좋은 저녁이면 시간내서 여기까지 산책겸 걸어온다.
운좋게 사람없을때 찍었다. ^^ 이제 여름이 오고, 날이 더워지면 집에서 더위를 쫒아 한밤에도 이곳으로 오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다.
'나들이 기억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강라이딩세번째 (0) | 2013.10.06 |
---|---|
머리위에 항공기가 내려오는것을 느껴보자! (0) | 2013.05.01 |
숲길 (0) | 2012.12.08 |
어제 서울공항에서 열린 에어쇼! (0) | 2012.09.02 |
출근길에 벚꽃구경 (0) | 2012.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