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앙~ 멋대로 올리지 마라옹~~~~
블로그에 올리지 않은, 폴더에 썩고있는 사진을 오늘 모아모아 올려봄.
쉬고 있는데 내가 카메라로 들이대니 그래도 뚫어지게 쳐다봐주심 ㅜ ㅜ
나를 피해 늘 탁자아래로 피신함 ㅜ ㅜ
이불속에 쏙 들어가 자는걸 좋아해서 많이 혼남 ㅋㅋㅋㅋㅋ
밥이 있는데 부족하다고, 더 달라고 시위중 ㅋㅋㅋㅋㅋ
너무 다소곳해서 보는 나나 부모님이 빵터짐^^ 매력넘치는 놈////
부엌쪽에서도 다소곳하게 앉아 있길래 봤더니 자고있엌ㅋㅋㅋㅋㅋㅋㅋ
혼자 키득키득하며 셔터를 눌러대니 귀밝은 녀석이 눈뜸.
잠 깨워서 심술났나봄 ㅋㅋㅋㅋㅋ
아빠가 쓰다듬으면 좋다고 그릉거리공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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