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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기행

[수유] 쿠우쿠우

by 헤르만 2019. 4. 5.

 

한달의 한번 베프들과의 식사.

 

 

 

첫 번째 접시

만족스러웠음.

 

 

 

두 번째 접시

가운데 쫄면은 외관상으로는 맛있어 보였으나

먹은 것 중에 가장 텁텁하고 맛없었음.

 

 

 

 

세 번째 접시

해물우동과 락교는 빠질 수 없음. 맛있어///

양송이 스프는 쏘쏘했음.

 

 

 

 

네 번째 접시

연어는 걍 그래. 난 광어파임.

 

 

 

다섯 번째 접시

디저트가 나오면 끝나간다는 것임.

맛있는건 롤과 푸딩밖에 없음. 나머진 도리도리

 

 

 

 

소프트 아이스크림.

국수면처럼 뽑아져 나와 신기했는데 맛이 꽤 괜찮음.

이밖에도 모카커피도 마셨는데 맛있었음.

디저트는 빵 빼고 괜찮은 듯.

 

 

 

 

 

 

두시간 반 알차게 먹고

미아사거리 롯데백화점으로 가서 소화시킴.

궁금해서 먹어봤는데 제로콜라보다 맛없음.

 

 

 

 

그리고 친구님의 선물.

 

 

 

실리콘 뒤집개.

20년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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