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의 한번 베프들과의 식사.
첫 번째 접시
만족스러웠음.
두 번째 접시
가운데 쫄면은 외관상으로는 맛있어 보였으나
먹은 것 중에 가장 텁텁하고 맛없었음.
세 번째 접시
해물우동과 락교는 빠질 수 없음. 맛있어///
양송이 스프는 쏘쏘했음.
네 번째 접시
연어는 걍 그래. 난 광어파임.
다섯 번째 접시
디저트가 나오면 끝나간다는 것임.
맛있는건 롤과 푸딩밖에 없음. 나머진 도리도리
소프트 아이스크림.
국수면처럼 뽑아져 나와 신기했는데 맛이 꽤 괜찮음.
이밖에도 모카커피도 마셨는데 맛있었음.
디저트는 빵 빼고 괜찮은 듯.
두시간 반 알차게 먹고
미아사거리 롯데백화점으로 가서 소화시킴.
궁금해서 먹어봤는데 제로콜라보다 맛없음.
그리고 친구님의 선물.
실리콘 뒤집개.
20년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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