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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말한다.

편리한 민폐 공용 전동킥보드

by 헤르만 2020. 10. 19.

얼마전에 월계역에서 계단앞에 딱 세워진 공용 킥보드를 봤다. 정말 어이없더라. 누가 일부러 저 한가운데 세운 것 같아.
티비에서도 공용 킥보드의 피해를 자주 때리는데 먼가 법은 더 느슨해지기만 하고. 오죽하면 국회의원이 사업해서 법이 더 풀어지는게 아니냐는 소리까지 나오겠냐. 나도 공용 킥보드는 좀 불만 많아. 제발 남들 불편을 주면서 타진 마라. 머리나쁜 애들이 그렇게 공공질서를 무시한다더라.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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