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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말한다.

트레이더스 나들이

by 헤르만 2020. 10. 20.

엊그제 갔다온 내마음의 휴식처? 월계 트레이더스. 쉬는 날 자전거 타고 가면 30분 거리라 심심하거나 마음이 심란할 때 간다. . .



야외용 난로가 급 눈에 들어왔는데
저거 외부테라스에서 불피우면 불난줄 알고 신고 들어가겠지? ㅋ ㅋ 귀여운데 아쉽.


트레이더스가면 늘 사먹던 달고나 라떼가 사라지고 딸기라떼가 그자리를 꿰찼다. 이것도 괜찮지만 그래도 달고나가 더 맛나! 다시 돌아오길. . . ㅜㅜ

엉엉 내 최애 달고나 라떼ㅜㅜ

오즘 이케아가 가고 싶은데 멀어서 영 엄두가 안나네. 암튼 좋은곳은 울 동네에 없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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