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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말한다.

중도포기녀

by 헤르만 2008.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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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여왕이란 컨셉으로 뭔갈 많이 집어넣었더니 시간은 시간대로 잡고
이건뭐 끝이 보이지 않네요 ㅇㅅㅇ;;;

옆집의 앞 문이 울 창문쪽으로 나와있는 통에 (구조가 왜이래? - -^)
삼일내내 부부싸움 하는 소리를 실시간으로 들어야 해서 참으로 괴롭습니다.
저번에 살던 부부는 이렇지 않았는데, 이번 부부들은 너무 날 괴롭혀....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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