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말한다. 인크레더블 헐크 by 헤르만 2008. 6. 15. 마지막 장면 보고 대 폭소!영화는 싸장님의 출현으로 싸그리 잊었습니다. 에드워드 노튼이 왜 이영화의 판권을 소유하기위해 영화사랑 싸워야 했는지이제 알겠네요 후후후....그것은 사장님의 대한 사랑때문...(퍽퍽)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8 0 3 4 :: Was für ein schönes Leben! '하루를 말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바리 마사미(大張正己 )식 오프닝 (0) 2008.06.20 삼디녀 중셉 (0) 2008.06.18 또 하나의 복병 (2) 2008.06.12 중도포기녀 (2) 2008.06.11 유쾌한 컬투쇼 (0) 2008.06.05 관련글 오바리 마사미(大張正己 )식 오프닝 삼디녀 중셉 또 하나의 복병 중도포기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