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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말한다.

서울숲 튤립축제

by 헤르만 2024. 4. 14.



오늘 27도가 왠 말인가 싶었는데
작년 포스팅을 보니 이때쯤 27도까지 올랐던 적이 있음.



각설하고, 오늘보다 2도 낮았던 어제,
서울숲을 다녀왔음

넘므 예뻤음

그런데 길에 흙먼지가 많아서 좀 힘들었음.
바닥이 흙인데 많은 사람들이 걷고 있으니 흙먼지가 일어난거임 ㄷ ㄷ

편하게 꽃구경은 개뿔
먼지와 사람들을 피하느라 얼른 사진만 찍고 다른곳으로 피난갔음.



무슨 팝업스토어라는데
보기완다르게 맛이 넘 없음. . .
차라리 빠리바게뜨가 맛있음.
인스타갬성의 폐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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