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싸랑하는 만식님도 이 푹푹찌는 더위를 우리와 함께 이겨내가고 있습니다. ㅜ ㅜ
다행히도 낼까지 비가 내린다는 군요. 이후로 더위가 한풀 꺾이기를 바라는 맘입니다.
그래그래 뭘 원하는지 이젠 알겠다 알겠어~
동거 4년을 바라보며 집사는 괭님의 마음을 이제야 알아갑니다.^^
'내친구 헤르만식 :-3'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아이를 보니 우리 만식이가 그리워졌다. (0) | 2013.01.13 |
---|---|
고양님은 의자 위를 좋아했지요. (0) | 2012.12.26 |
둥글게~둥글게~ (0) | 2012.01.28 |
고양님 근황 (0) | 2011.11.14 |
헤르만 최근 이미지 (0) | 2011.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