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엔 유럽여행간다고 지르고,
9월엔 9월이라고 지르고(읭??)
그리고 10월엔 8,9월에 카드빛 때문에 미뤄뒀던것을 지르는 달!!??
머 온갖 미사여구와 핑계를 갖다 붙인다고 해도 머 어차피 지를 수 밖에 없다면 지르는거임! 암!!!!
아이폰 키보드,
여권지갑,
여행용 백팩,
면세점 안나수이 미니어쳐 향수,
아수스 미모패드(7인치 태블릿),
그리고 책들....
포스팅할게 이렇게 산더미인데....사진정리조차 안돼있다니!!!!!!!!!
아 그보다 프라하 여행일기 언제 올리지??
'하루를 말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에는 요리를 해보기로 했다. (2) | 2015.02.08 |
---|---|
세겨보는 시 (0) | 2014.12.01 |
2013년 돌아보기 (0) | 2013.12.31 |
2014년 제1목표는!!!! (0) | 2013.12.29 |
내 뇌는 우뇌형? 좌뇌형? (0) | 2013.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