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클렌저 2개
일주일만에 받아 봄.
수입통관에 걸려 박스를 뜯었는지 테잎을 너무 성의없게 붙여서 짱났음.
아이허브에 그 흔한 사은품이 이번엔 없음. 아님 통관때 빠졌던가....
가뜩이나 다이어트제품이 말도 안되는 핑계로 수입불가된 부분이 많아 빡쳐있는데 세관에 걸려버려서 더 짱남.
이놈의 나라는 기업 잘되는 꼴은 봐도 서민 잘되는 꼴은 죽어도 못보는거 같음. 뇌물을 안줘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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