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루를 말한다.

25년 4월 벚꽃구경하러 하천으로

by 헤르만 2025. 4. 11.

 

이 동네가 맛집은 없는 대신 4월만 되면 꽃맛집이 생긴다.

그거슨 하천을 따라 쭉 이어지는 벚꽃길.




 

 

천둥오리 부부와 가마우지 친구들이 사이좋게 살아가는 이 곳.

 

'하루를 말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6월에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났다.  (0) 2025.06.22
나이 먹으면 늙는 것도 서러운데  (0) 2025.06.20
4월의 다짐  (0) 2025.04.10
첫 눈이 험하게 내린 날  (0) 2025.03.02
그곳에 나도 있었다.  (0) 2024.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