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네 크레마
예전 기술오피셜활동때 만났던 후배 한명이 몇년만에 연락을 했다.
빠네 크레마에서 꽤 분위기 좋게 맛나게 먹어서
나중에 친구들을 데리고 다시 갔더니 그때 그 분위기도, 맛도 안났다......
왜,왜죠??
너무 오랫만에 낮에가서 그런가....싶다 ㅎㅎ
특히 블루에이드는 정말 꿀맛이었는데
그리고 덤으로
대학로 명소중 한 곳인
낙산공원의 야경을 구경했다.
너무 유명해져서 야간에도 연인들의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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