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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말한다.185

season. 1 정의의 네코맨~! 베일님에게 푹~빠져그만 망상의 네코맨으로 변신(?) 여름 그닥 싫지만은 않군요 ㅋㅋ 아훙 기다려져라//// 2008. 3. 20.
두려움 그분처럼 행복해 지는 법을 모르게 될것같아 심히 두렵다. 월페이퍼용 이미지로 그렸으나 캔슬- - 크리스찬 베일 좋아 죽겟다> 2008. 3. 19.
우울 한가지 고민거리에 빠지면 그것이 해결될때 까지 그 고민을 떠 안으면서 우울증에 빠져버립니다. 음악볼륨을 평소보다 두배 올려서 듣고, 크리스찬 베일의 사진(?)을 뒤적이면서 해소를 해 보려 하지만 그게 참 쉽지않네요. 나를 이런 고민에 빠지게 한 년놈들 잊지 않겠다- -^ 왜 세상을 쉽게 살려고 하질 않냐구~~ 2008. 3. 11.
고민 어떻하면 그림을 빨리,많이, 잘 그릴수 있나요? . . . . . . . . . 시간재서 빨리, 많이, 잘 그리세용~ (퍽퍽!) ....아 정말 빨리, 많이, 잘 그려보고 싶어요. 언제쯤 그런경지(?)에 다다랄 수 있을지- -;;; 그림쟁이라면 한번쯤은 해 보는 고민을 또 해봤습니다. 2008. 3. 6.
꿈해몽 차에 치이는 꿈을꿨다. 울동네 다니는 버스같았는데, 옆에서 스포츠카 세대가 지나가는걸 보고 버스 앞에서 건너려다 버스랑 나랑 타이밍이 안맞아 버스가 나를 치었다. 난 저 앞까지 날아갔는데 피 한방울 안나고 다리 한쪽이 타박상을 느낄 정도였다랄까. 후배한테 꿈해몽을 부탁하니 피가나오면 좋았을 꿈이란다. 걍 차를 조심하라는데 해석에는 여기저기 차이가 있는듯. 네이버 지식인에는 계획한일이 이뤄질 꿈이라는데 ㅋㅋ 후자쪽의 꿈해몽이 좋구만. 2008.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