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주인네 방치된 차량들. 완전 올드함.


하트를 보았어요



사진만 봐도 힐링이 되는 이 곳.
근데 도파민에 쩔은 내 뇌에는 좀 심심한 곳임.


밥 먹을때만 나타나는 고영. 상처 치료해주고 싶은데
털도 밀어주고 싶은데 여기서 그러지 말래.
어제 먹다남은 거 아점으로 먹음. 냠냠

숙소근처에 작은 개울이있는데 여기에 야크무리가 몰려옴


애기들 뽀송하고 귀엽다!!!!








애기들이 우리에게 조금 관심을 보이니, 어미아크가 마마 거리며
다가가지 못하게 함.
언니는 거의 만질수 있는 거리까지 다가가기도 했음. 대단쓰








오늘도 말을 탐.
오늘은 어제의 소년 1이 혼자 나와 언니를 태움. 말이 두 필 밖에 안왔대.
작가님은 우리에게 양보했음.
내 말은 너무 커서.... 난 거의 기어서 올라탐.
어제랑 같은 길로 가다가 내가 다른 길로 가고싶어 옆길로 갔는데 거긴 폐가... 만 있는 곳이고
평지도 아닌 약간 언덕이라 내려올 때 소년이 좀 애먹었음.
미안.
게다가 내 말이 목이 말랐는지 개울을 건너다 말고 목을 숙여 물을 마시니 소년이 제지함
뭐라고 소리를 지르며 날 보니 나도 따라말하며 고삐를 당김.
말이 다시 건너감.
언니는 말이 목이 마른거 같다며 작가님에게 말하니 이곳 일을 간섭하지 않는게 좋다고 말해줌
그 뒤로도 물은 안주더라.
뭔가 냉혹한 세계같음.

늦은 점심은 만두만두
이거도 맛났지만 난 기름진 만두를 잘 못먹어 같이끓인 라면을 더 먹었다 ㅎ



갈때 쯤 되서 오프로드 차를 기다리는데 저 멀리서 비구름이 몰려오고 있었음 ㄷㄷㄷ
차야 얼릉와라
차가 도착하자 집주인 아저씨는 나와 언니를 한번씩 안아서 인사하고 작가님에게 돈을 받음.
여기 집에 우리가 놀러갔기 때문에 돈과 선물을 줘야한대.
오프로드차는 어제보다 더 이리저리 흔들어 놓고 강을 건너 내려놓음.
강 건널 때 물 들어오더라 ㄷ ㄷ ㄷ
건너편에 택시가 기다리고 있었음
택시타고 울란바토르 작가님 임시숙소로 갔음.






숙소 근처에서 식사를 하기로 함.
무슨 레스토랑 들어옴.
물 달랬더니 무슨 비싼 생수를 줌.
영어로 소통했는데 그닥 소통이 잘 되진 않음.
음식은 무슨 누들이 가장 맛났고, 작가님이 시킨 쇠고기 카레였나? 그게 젤 맛없었음...
물만 3개 9천원 나왔다며 작가님 짜증냄 ㅎㅎㅎ



여기가 수도 외곽인데도 아아 보아라 이 아름다운 트래픽 잼을...
수도의 교통상황은 여전히 짜증남.

근처 마트가서 과자랑 커피 샀음.

해외 다이제스티브가 그렇게 맛난다지요? 나 예전에 함 사먹어보고 몽골오면 꼭 사먹는다.
오라이스 너무 맛났다.
그리고 이디야 ㅋㅋㅋㅋ

에어컨이 없어 창 열고 자야 좀 시원한데
창여니 밖이 아주 아수라장임
소음정말.....
나 귀마개 갖고와서 잘 잤지만, 같이 잔 언니는 좀 힘들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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