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은 생각보다 크고, 파우치는 생각보다 재질이 별로였음.
게다가 택배를 익일 배송으로 보내 배송기사 아저씨가 시간에 쫒기어 집에 사람이 있는지 유무도 확인않고 문 밖의 계단에서 던져(거리가 좀 되는데.....) 문에 쿵소리가 나는것을 들음. 그일 때문에 받고도 배로 기분이 별로인 굿즈로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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