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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말한다.

서울 창포원으로 봄 나들이

by 헤르만 2021. 3. 7.




....는 걍 걷기 산책일 뿐이고
집에서 여기까지 걷는데 30분 걸림.
창포원사무소 2층 카페에서 커피를 사 마시며 좀 쉰 다음에 다시 집으로 걷기.
이렇게 오늘 한시간을 걸었음.
플리스 입고 나왔는데 볕이 강해서 눈은 아프고, 등은 참 뜨거웠다 ㅎㅎ





집 앞 벤치에 앉아 남은 커피를 마시며 쉬기.
한달 후면 벗나무가 핑크색 꽃으로 물들겠지.
그런더 이렇게 더워서야 4월이 채 되기도 전에 만개하겠어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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