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븃!82 인디아나 존스 - 크리스탈 해골의 전설 삼부자가 함께했으면 참 재밋었을텐데 ... 65세의 연세에도 액션연기를 해 주신 영원한 존스옹께 기립박수 짝짝짝! 샤이아 라보프는 어리버리 귀연모습이 훨 좋아요오오오 마지막 장면의 급 마무리가 좀 아쉬웠습니다. 2008. 6. 7. 투유마 러셀크로우 띄어주기 영화라는 말도 있는데 그런 것 상관없이 이런류의 캐릭터가 나오는 영화를 좋아합니다. 가난에찌들어 사는 고뇌의 찬 가장이라든가, 카리스마 가득한 악당이라든가 말입니다. 더구나 좋아하는 두 배우가 나오는 서부극이어서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었습니다. 미중년 파지만, 아들로 나오는 윌리엄 군이 너무 이뻐서(?) 눈이 즐거운 영화였다라는.. ㅋㅋ 2008. 3. 8.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