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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븃!82

위대한 개츠비 사진출처 : https://www.facebook.com/thegreatgatsbymovie 바즈 루어만 감독의 대표작들을 떠올려 보면 이 작품을 영화화하기로 선택한 것도 어쩌면 당연했을법 하다. 비극적 사랑. 나는 원작을 읽어보지 않은 상태로, 그 어떤 정보도 없이 주연과 감독의 이름만을 믿고 이 영화를 택했다. 시각적 아름다움이 난무하는 색채의 현란함과 연출. 애석히도 이번 영화에서는 특별히 떠오르는 음악이 없다. 대신 디카프리오가 분한제이 개츠비의 헌신적인 사랑만이 내 뇌리속에 남았을 뿐이다. 아니, 오히려 광적인 집착이라고 해야 옳을 듯 하다. 어릴적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서 자라 오직 성공만을 바라보고 살았던 남자에게 단 하나 이뤄지지 못한것이 있다면 5년전 옛 연인과의 이뤄지지 못한 사랑. 제 .. 2013. 5. 19.
언제적에 먹은겁니까? 하드에서 사진정리하다가 이것을 발견!. 아 근데 언제먹은거라지? 롯데마트가 통큰치킨으로 쏠쏠한 재미를 보고나서 참 여러가지 시리즈를 만들어 판매했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이것. 돈킨이라고 돈가스와 후라이드 치킨의 조합이라는 것이다. 첨 사왔을 때는 군침이 절로 났더랬다. 싼 가격에 두가지 다른(?)맛을 볼 수 있으니깐.^^ 이런거 좋아함.냠냠냠냠. 아 글고보니 돈가스 소스를 안뿌리고 먹었구나... 왠지 비릿한 맛이 나드라니...쩝 치킨은 통큰치킨맛이고, 돈가스는 걍 그저그런맛. 암튼 이 이후로는 안사먹었으니...통큰치킨에는 치킨무는 필수입니다. 암요 필수임 ㅎㅎ 2013. 5. 1.
네이쳐리퍼블릭 화장품 구입. 처음으로 네이쳐리퍼블릭 제품을 구입해 봤는데요, 음 사용해 본 결과는... 샘플 제외하구요...좌측의 바디로션은 나름 향도 그렇고 끈적임이나 바르는 느낌도 일반적인것과 그닥 다르지 않아 좋아요.가운데 선크림. 일단 SPF 50+라서 구입한 것도 있지만 구입전 손에 발라봤을때, 너무 묽거나 끈적이지 않아서구입했습니다. 뭐 가격도 저렴했구요...하지만 바르면 좀 두께감이 생기는 듯요. 물론 제느낌이라....마지막으로 맨 우측의 핸드크림. 사실 테스트 안하고 단지 뚜껑이 특이해서 샀는데, 손이 잘 건조해지는 저에게는 묽은 느낌의 이 아이는 좀 비추더라구요. 착착 달라붇고 약간은 끈적임이 있는게 좋은데 ㅎㅎ 아마 이 이후로는 이곳 상품은 별로 구입할 의사는 없을 것 같습니다.워낙에 미샤랑 헤라 화장품에 길들어진.. 2013. 2. 17.
2013년 티스토리 달력! 왔어요, 왔어! 레어아이템으로 등극한 티스토리달력이 오늘! 도착했어요!!!와.. 생각보다 받는 기쁨이 두배가 되는 포장입니다.마치 백화점선물이라도 받는 기분이 드네요 ㅇㅅㅇb 띠지를 제거 오잉? 갑자기 밝게 찍혔네? 아이패드로 찍은거라 암튼 보시는데 양해를...박스를 열었습니다. 내용물 확인. 순간 다이어리를 받은줄 알았네요.달력에도 띠지가! 와.. 점점 감동이다 ㅜ ㅜ 띠지를 풀고 달력으로 변환(?)시키는데 저 부분을 빼는게 좀 힘들었습니다. ㅎㅎ 펼쳐봤습니다.요거이 달력...맞나요?? 달력카드를 빼야 끝부분을 꼽아 붇이기가 쉬웠어여. 달력들...마치 사진카드같네요 ^^ 완성샷~아..뭔가 좀 허전하다 했더니.... 달력 뒤쪽에 존재하는 티스토리로고 포스트잇과 달력 윗부분에 꼽는 세가지 귀요미아이템 ㅋㅋ.. 2013. 1. 7.
내생에 첫 지갑! 먼 옛날에 삼남매가 돈을모아 처음으로 엄마에게 비싼 생일선물을 사 드린적이 있었다.그때 처음으로 백화점 가서 산 메트로시티 검정 중지갑.엄마는 그 지갑을 아직도 사용하고 계신다. 메이커가 얼마나 좋은지는 몰랐는데 지금 엄마가 사용하시는 중지갑을 보면 그때 산 값의 값어치는 재대로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도 내 인생의 처음으로 (것도 무려 면세점에서!!) 메이커지갑을 구입했다.엄마와 같은 메트로시티의 빨간 중지갑이다!자고로 지갑은 돈이 들어오라는 빨간색으로!!몇년 안지났지만 참 잘샀다는 느낌이 절로난다. 아 이래서 여자들이 메이커에 목을메나 싶기도 하다.ㅎㅎ 2011/10/03 - [리븃!] - 면세점지름 2012. 12. 9.
화장품 샀으요 2012. 12. 9.
다크나이트라이즈 사진은 네이버에서 펌~ 봤습니다. 드디어 봤다구요! 벼르고 벼르다 드디어! 상암CGV로 어쩔수 없이! 원정을 가서 보고말았습니다.감동은 뭐 이루말할 수 없구요. 감독이 선언한대로 놀란표 배트맨은 라이즈로 막을 내립니다. 그래서인지 아주 작정한듯한 마지막장면은 ㅎㅎㅎㅎ 아오 입간지러~ 가장 맘에든 캐릭터는 영화 마지막시점에야 그 존재감이 밝혀지는 조셉고든래빗. 고든서장님의 눈에들 정도인데 보통아이가 아니였었네요^^ 감독님. 다음 영화는 이 아이를 주연으로? ㅎㅎㅎ 톰하디가 분한 베인은 참 강해 보이긴 했지만 주인공의 적 치고는 뭔가 카리스마가 부족하다고 느껴 살짝 아쉬움이 남았었는데 역시 그 이유가 있었구만요. 마지막이라 그런지 베인한테 실컷 얻어터지고 허리도 꺾이는 배트맨을 볼 수 있습니다. 재활의 근성.. 2012. 8. 6.
리미트리스 메트릭스에서 네오는 모피어스가 준 빨간약을 먹고 자신이 살고있는 세계가 진짜 세상이 아닌 기계가 만들어낸 프로그램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알약 하나가 주는 효과는 그만큼 엄청났다. 나쁘게 말하면 약하나 잘못먹고 행복했던 일상은 안녕이었으니깐. 리미트리스는 순전히 '브래들리 쿠퍼'라는 쌕시남이 주연으로 나오기 때문에 본 것이다.'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에서 처음 본 쿠퍼씨는 너무나도 쌕시했다. 오오 남자가 색기를 막 내뿜어 ㄷㄷㄷㄷ '잉글리쉬 페이션트'에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고 그 이후로는 그렇다할 역할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랄프 파인즈'씨를 가끔 연상시키는 얼굴이라 깜짝 놀라곤 하지만 클로즈업 되는 그의 얼굴을 보면 검은머리의 파란눈이라는 묘한 조화로 그 쌕시함이 한층 더 발하는것 .. 2012. 7. 15.
어벤져스- 누구에겐 즐겁고 누군가에겐 그저그런영화 각기 다른 개성들을 가진 영웅들을 한자리에 모아놓는 것도 어려운데, 어밴져스는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영화로 훌륭하게 만들어졌습니다! 일단 이것부터라도 별점을 마구 주고 싶군요. 게다가 각기 역할을 충실히한 액션들과 늘어지지 않은 내용도 일단 합격! 원작이 만화라서 그런지, 아시아 영화에서나 보여질법한 개그스런장면들이 양키영화에 재현되는것이 납득되다니요 ㅋㅋㅋ 깨알같은 헐크의 의도된 개그들. 돈지랄의 갑이 되고도 좆망사의 한획을그은 트랜스포머3 보단 덜 현란하지만 적어도 지루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액션영화임에도 스릴이 느껴지지 않아서 저한텐 그저그런 영화였어요. 그래도 같이봤던 다른 분들은 이미 흥분의도가니라는...ㅎㅎ 아묻든 이 영화도 후속작이 예정된 모양입니다. 엔딩크레딧은 다행히도 캐리비안의 해적3보.. 2012. 4. 26.
레몬디톡스 도전~! 한창 백수시절을 만끽하면서 살을 불리고 있던 시절에, 아침티비에서본 주부들의 다이어트 도전기 중의 하나였던 레몬 디톡스. 연애인들이 시도해서 효과를 많이 봤다는 입소문으로 관심이 있던차에 그 티비를 보고 확신이 갖게되어 여러 사이트를 뒤져 괜찮다는 곳에서 십만얼마치의 과감한 결재를 하고 택배물을 받았다. 박스를 열었다. 두근두근 내용물 확인! ...7일동안 사용해보면서 어떻게 되었나면....일단 속쓰림으로 괜히 속만 버렸고, 살은 전~~~혀 안빠졌고, 맛은 정말 거지같았다. 아무리 비타민과 물로 배를 채운다 해도 그것은 이틀이상의 한계를 보여주고있으며, 식탐은 본인의 의지로 꾹꾹 참아야하므로 배고픔에 대한 스트레스가 대단했다. 속만비워내서 일시적인 살은 빠져 보였지만 그 이상은 빠지지 않으므로 다시는 이.. 2012. 4. 18.
MI4 - 고스트 프로토콜 아니아니~영화를 관람한지가 언젠데 이제서야 왠 리뷰?? 쨋든 늦었지만 끄적여 보자. 같은 영화를 두 번 관람하기는 이게 첨인거 같군요. 더불어 팬아트까지 그리기는 이게 두번재. 첫번째는 아마 2008/08/16 - [리븃!] - 다크나이트 용산IMAX에서 보고 왔습니다. 물론 재관람을 마음먹었던 것도 그 영화가 첨이었지만 그러지 못했었지요;;; 톰아저씨의 액션고군분투기. 두번째 관람을 하고 나서 처음에는 알 수 없었던( 어쩌면 액션에 심취해 보지 못했던) 것이 보인것 같습니다. 사실 한번에 그 흐름을 파악한다는 것은 저에겐 어렵거든요.- - 애.액션영환데?? 액션. 정말 군더더기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지루할 틈이 없이 이어지는 장면들에 그 긴 시간이 어찌갔나 싶었죠. (그것은 이미 내용을 아는 두번째 관.. 2012. 2. 27.
맥주의 맛을 알아가는 여자2 - 기린 이치방 갑자기 맥주가땡겨 동네 롯데마트 갔다가 평소에 먹던 하이네켄대신 새로운 맛의 맥주를 마셔보고자 모험을 결심, 저렴한 가격에 나온 기린맥주를 발견하고 치킨무 세개랑 함께 사 왔습니다. 대낮부터 맥주박스를 들고가는 여자란;;;;; 박스안에 진열된 모습으로 꺼내봄. 병맥주 네개에 작은 잔 두개의 넉넉한 구성ㅇㅅㅇb 전에 마니오빠네 갔다가 일본에서 가져온 기린 캔맥주를 마신적 있는데, 5도에 목넘김이 시원하고 뒤끝또한 나름 깔끔해서 맛있게 먹고온 기억이 있습니다. 이녀석도 그런 기대감으로 모셔온것이지요. 잔이 참 귀엽네요 ㅋㅋㅋ 이렇게 작은건 의외로 내구성이 약해서 설겆이할 때 조심해야 합니다... 2010년에 한정판으로 나왔던 하이네켄에도 파티킷으로 작은 잔 두개가 들어있었는데, 설겆이 몇 번 하다가 죄다 깨.. 2012. 2. 19.
맥주의 맛을 알아가는 여자 - 하이네켄 리미티드에디션 아아닛! 이걸 다 마신지가 언젠데 이제서야 왠 리븃? 포장박스에서 위로 힘겹게 꺼내놓으면 반으로 쪼개집니다.ㄷㄷ 네형제가 뙇! 서열순은 아니지만.... 2012, 퓨처~, 1933, 1873 좀 땡겨보자...앗~! 한녀석이 짤렸네.. 네네~ 실은 한정판이라는 희소성때문에 혹해서 산 겁니다. 들고올때 꽤 무거웠어서 병인줄 알았는데 뭔 알루미늄.... 암튼 용기는 가볍고 병 디자인자체가 다양해서 참 맘에듭니다. 매장에 진열된녀석이라 바로 가져와서 마시는 걸 포기하고 냉장고로 직행시켰었는데 처음 포장을 열고 병을 만졌을 때 꽤 시원함이 느껴졌습니다. 오오~ 요 네덜란드에서 온 녀석은 술을 전여 할 줄 모르는 착하고 순진한(?)여자를 점점 맥주맛을 알게끔 만들어서 암튼 큰일입니다. 그리하여 한정판이라는 고가의 .. 2012. 2. 10.
트래블용품 지름 박스의 크기에 고양님의 호기심은 무관심으로 변했고... 한달전에 다녀온 여행의 여파가 아직 가시질 않아 나중에 쓸려고 지갑을 털어서 싼 여행용품 몇가지를 질렀습니다. 3일 후 도착한 박스의 위용은 컸지요;;; '음..내가 뭘 시켰길래 이런 박스가 온거지?' 잠깐 고민하고 박스를 뜯어 보았더니.... 아래는 박스에서 꺼낸 구성품들. 아~ 지도! 벽에다 붇여두고 내가 간 나라마다 표시해서 혼자 좋아할라고 세계지도를 장바구니에 담았었습니다. 박스가 큰 이유가 이제 설명됨.ㅋ 빈 공간을 저 긴 뽁뽁이로 채워주시는 쎈스~ 나머지는 휴대용 멀티 콘센트와 역시 휴대용 멀티 칫솔. 자 그럼 제품을 뜯어 봅시다. 색상은 저거보단 밝아요. 역시 민트가 젤 나은거 같음. 민트색상때문에 배송이 하루 늦어지긴 했는데, 다른 디.. 2011. 11. 16.
구글+로고에 자신의 사진을 넣어보자. http://gpluspic.com/ 구글플러스를 사용하면서 유저중에 구글플러스 로고에 자신의 사진을 입힌 사진들을 종종 보게 된다. 나도 유저임! 자랑하고 싶거나 탐나는 분들은 만들어보는것도 나름재미. 먼저 위의 링크를 클릭하면 해당 사이트로 이동한다. 저기 한글이 보이지 않나? 파일선택을 누른다. 자신의 사진중에 맘에드는것을 골랐는가? 그럼 맘에드는 각도와 아이콘 모양을 고른다. 어떤것을 고를까.... 사진저장은 직접 마우스 우클릭하여 자신의 폴더에 저장해야 한다. 참고로, 사진을 저장할때 makelogo라는 사진명에 꼭 .jpg를 입력해서 저장해야한다. 내 컴퓨터에만 그렇게 인식하는지 모르겠지만, jpg로 저장이 안되는 것이니 확인하고 .jpg로 입력해서 저장하자. 끝났으면 close~ ....사진.. 2011. 10. 6.
면세점지름 사진은 신라면세점에서 퍼왔음 면세점에서 지른 메트로시티 지갑. 출국전 받아서 숙소에서 풀어본 이녀석은 알흠다운 색깔의 적당한 크기로 날 흡족시켰다. 면세점이 싸다는 건 다들아는 이야기이고, 마침 지갑을 사야하는 시점에 내 고민을 싹 날려준 이쁜녀석. 오래가자! 2011. 10. 3.
MRE 체험기 어느날, 유갱과 통화중 MRE에관한 이야기가 나왔다. 유갱은 MRE를 온라인으로 구매하여 사 먹었는데, 요즘은 단속강화로 살 수 없다는 거다. 그녀의 말을 듣고 대체 그것이 뭣이길래 찬양을 하나....쓸데없는 호기심이 들었다. 게다가 여기는 동두천. 그러고보니 양키시장이 있었던거 같은데?? ...결국구입. 풀어보니 이런 구성들. 먹어보자! 우걱우걱~ 이게 뭔맛이여!? 호기심은 또한번 날 실망시키고.... 군인짬밥도 뭣한데 전투식량은 뭐 얼마나 특별하겠어요. 느끼한걸 좋아하는 사람은 맛나겠지만 전 아니군요. 그나마 이건 좀 나은편. 어찌됬든 호기심은 이걸로 끝!!!!!! 2011. 9. 10.
쇼크웨이브!! 트랜스포머의 진짜 볼거리는 이분의 출연으로 시작되죠!! 소련과 미국의 냉전시대에서 시작된 달탐사의 진짜 목적과 체르노빌사태를 기가막히게 짜맞춘 내용은 후반에 정신없는 전투씬에 쫒겨 쫓아가기에 바빴고, 메간폭스의 뒤를 이은 여주인공은 도저히 여주인공 포스가 느껴지지않아서 보는내내 뭔가 주인공의 뒤통수를 날려버릴 반전 악당인줄 알았음- -;;; 암튼 두시간 반 동안 기억나는 거라곤 떼로 몰려든 로봇과 자동차들... (주인공? 그게뭐임? 우걱우걱) 2011. 7. 3.
스맛폰으로 넷북에 인터넷연결~ 나의 옵티큐에 간만에 프로요 업뎃을 해 주고 참 빨라진 신세계를 경험 하면서 설정에 새로운 버튼이 하나 생긴것을 확인할 수 있엇다. 자세히 읽어보니 스맛폰을 이용하여 무선인터넷이 가능한 기기는 인터넷 연결을 가능하게 해 준다는 것. 호기심반으로 내 넷북에 연결을 해 봤다. 오오 신세계~ 정말로 연결 된다!! 스타벅스여 안녕!~ 큰 장점은 역시 무선인터넷이 필요할 시 와이파이가 설치된 기기라면 어디서나 휴대폰을 통한 인터넷이 가능하다는 것이겠고, 단 단점은 무제한 데이터요금제가 아니라면 엄청난 요금폭탄이 터질 것이고 (그래서 테더링 시간제한은 꼭 필요) 핸드폰의 엄청난 발열의 문제랄까.... 요는 간단히 필요할때만 사용하는 것이 나을듯... (스타벅스 나 왔엉;;;;) 2011. 6. 30.
@tistory.com 메일주소 요즘 티스토리에는 @tistory.com 메일주소 이벤트가 실시중입니다. 메일주소를 만들면 메일용량증대와 함께 웹하드인 클라우드 용량도 준다고 해서 멋모르고 만들어 봤습니다. (앞뒤 안가리고 새로운건 뭐든 만들고 보는 발굴근성) 티스토리 관리자에 메일메뉴가 생겨서 상큼하게 클릭~했더니, 다음로그인창이 활짝~ 엥?? 그래서 로그인 했더니 다음메일창이 활짝~ ....뭐야이거?! http://notice.tistory.com/1658?_top_tistory=left_notice 자세히 읽어보지 않은 저의 실수이지요. 티스토리 관리자 메뉴에서 메일확인할때마다 다음로그인도 필요하다면 굳이 사용할 필요는 없는데.... 연동인줄 몰랏죠... 티스토리만의 계정인줄.....쩝;; 무엇보다 다음메일은 안쓰는게 문제. 쨋든.. 2011. 6.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