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599 윌 스미스 티비를 보다가 광고에 윌 스미스 주연의 영화 '핸콕' 이 7월2일 개봉이란 문구를 봤다. 일단 내용을 떠나서 윌 스미스가 나오기 때문에 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그의 전작이지만 좀 괴작인 '나는 전설이다'를 의외의 재미로 보았기 때문이다. 내용을 떠나서 주연이 누구인지 알자마자 보고 싶다라는 충동을 느끼기는 이 윌 스미스라는 배우가 처음이다. 그가 주연한 핸콕에 대해 알아보자. 핸콕은 어찌보면 단순한 내용이다. 머 아직 개봉전이고 스포도 찾아보지 않은 상태에서 알 수있는건 기존 히어로물과는 차원이 다른 '건방진 흑인 히어로' 라는 것 뿐. 자기 정체성에 고민하는 주인공 역이므로 그의 연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액션]영화니깐 현란한 화면또한 볼만 할것이다. (그 인크레더블 헐크도 재미있게 봣으니깐 .. 2008. 6. 26. 토끼굴 ... 들어가서 콱 박혀있고 싶을때가 있다. 나이만 먹으면 어른이 될줄 알았는데 난 아직도 어려... 2008. 6. 23. 오바리 마사미(大張正己 )식 오프닝 '오오 정말 멋지다" 요러고 받아보면 전체적 작화는 캐막장- -;;; 이걸보고 떡밥오프닝이라고 하는 이유를 이제 알겠어... 데카맨블레이드는 그나마 양호한 편이지요. 그래서 다시 찾아보고 있습니다. ... 2008. 6. 20. 삼디녀 중셉 썬애씨가 만들어주고있는 삼디녀 중셉모습 얼굴을 포샆으로 살짝 손대봤다 후후.. 2008. 6. 18. 인크레더블 헐크 마지막 장면 보고 대 폭소! 영화는 싸장님의 출현으로 싸그리 잊었습니다. 에드워드 노튼이 왜 이영화의 판권을 소유하기위해 영화사랑 싸워야 했는지 이제 알겠네요 후후후.... 그것은 사장님의 대한 사랑때문...(퍽퍽) 2008. 6. 15. 또 하나의 복병 그것은...불면증- -;;; 2008. 6. 12. 중도포기녀 봄의 여왕이란 컨셉으로 뭔갈 많이 집어넣었더니 시간은 시간대로 잡고 이건뭐 끝이 보이지 않네요 ㅇㅅㅇ;;; 옆집의 앞 문이 울 창문쪽으로 나와있는 통에 (구조가 왜이래? - -^) 삼일내내 부부싸움 하는 소리를 실시간으로 들어야 해서 참으로 괴롭습니다. 저번에 살던 부부는 이렇지 않았는데, 이번 부부들은 너무 날 괴롭혀....흑흑 2008. 6. 11. 인디아나 존스 - 크리스탈 해골의 전설 삼부자가 함께했으면 참 재밋었을텐데 ... 65세의 연세에도 액션연기를 해 주신 영원한 존스옹께 기립박수 짝짝짝! 샤이아 라보프는 어리버리 귀연모습이 훨 좋아요오오오 마지막 장면의 급 마무리가 좀 아쉬웠습니다. 2008. 6. 7. 유쾌한 컬투쇼 삼일내내 비가 내려 우울한 이 기분을 풀어줄 수 있는 단 두시간. 2008. 6. 5. 2주째 집에있으면 가장 소홀하게 되는게 바로 식사인데 독하게도 한끼만(것도 저녁만)재대로된 밥을 챙겨먹고있습니다. 정말 멍충한 짓이죠- -;;;; 정신차리고 내일 부터라도 삼시새끼를 챙겨 먹어야 겟습니다. 혼자 자취하면서 병얻었단 소린 죽기보다 싫으니 말이죠. 2008. 5. 28. 신카이 마코토 -고양이의 집회 고양이 관련 두번째 단편 애니인가요? 점점 완숙해져가는 마코토님의 작품은 늘 즐겁습니다. 과연 고양이들이 꿈을 이룰 날은 언제일까요? 2008. 5. 27. 집안이 건조하니 숨쉬기 힘들다;;;. 3일내내 집에서 랜덤으로 애니만 죽어라 봄. 그중에서도 역시 큰 수확은 본즈의 2007년 극장판'스트레인저 무황인담'압니다. 역시 본즈는 극장판도 날 실망시키지 않는구나- ㅜ 작화와 OST는 정말 뛰어나다 못해 두세번 곱씹어 보게끔 할 정도. 가끔 이렇게 필 꽃히는 애니가 나와줘야 사는맛(?)이 납니다. 아, 이것보단 덜 감동적이지만 아이언맨도 봤습니다. 음 로봇치곤 인상이 참 안습이라능... 그래픽의 진보가 점점 좋아져서 실사 마크로스도 기대해 볼 만할거 같습니다. (살짝쿵 기대중) 마크로스프론티어는..... 작화가 좀 안습이죠. 맘에도 안들고 - -;;;; 어려운건 다 그래픽으로 처리하면서도 날림작화는 좀...ㄷㄷㄷㄷ 요즘 애니를 많이 찾아보게 되니, 소식적 애니회사에서 일했을때가 생각나네요. 그땐 .. 2008. 5. 16. 4월 신작 애니中 즐겨봅니다. '블래스라이터' 이분때문에 봅니다. '마크로스 프론티어' ....안볼려다가 이분(?)때문에 봅니다. '닌자의 왕' 주인공보단 주연이 화려(?)한, 그중에서도 이분때문에 봅니다. 요즘 애니의 공통점이 주인공보단, 화려한 주연들이 생고생을 한다는거. '블라스라이터'는 아직도 주인공이 누군지 몰겟어서- -;;; 패스지만, '마크로스 프론티어'같은 경우는 두 여자가 알토를 사이에 두고 알아서 삼각관계를 만들고, '닌자의 왕'은 대놓고 주인공이 무신경한 녀석- -;;;;; 그리고 전통 판타지를 기대했던 '드르아가의 탑'은 매 회를 거듭할수록 대 실망. 늦게 보게된 '스크랩트 프린세스'는 이게정말 본즈(BONES)에서 만든건가? 의심가는 그림체지만, 보고있으면 역시 본즈~라고 할만한 캐릭터 묘사- -b 그래도 과거.. 2008. 5. 7. 삘짓 ...대채 오늘 뭐한거니- -;;;; 2008. 5. 7. 오리 DH 2008. 5. 4. GREEN 2008. 5. 4. 서래섬 유채꽃 2008. 5. 4. 작년 수원역앞 2008. 5. 3. 더워요 에 그러니깐 많이 덥습니다. 짜증이 확~ 일어날 정도로 많이 더운날이군요. 그나저나 3일이나 뭘하며 지내야할지 고민이네요- - 어제는...엿같은걸 돈주고 사먹고 두번이나 토했지요... 멍충이- -;;; 2008. 5. 2. HANGAME 2008. 5. 1. 이전 1 ··· 26 27 28 29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