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599 연말정산환급금조회 환급금이 나올때가 됬는데 소식이 없어 조회해 보려는데 이거 찾기가 좀 어려웠다.;; 그래서 검색을 해 봤다. 다행히 조회하는 방법을 친절하게 스크랩한 블로그를 찾았다. http://pushim.blog.me/150045175680 이대로 조회해 봤더니... 다행히 내라고는 안하는데 ㅋㅋ 하지만 큰 돈이 들어오는 것도 아니었으니 이건 기대하나마나...쩝. 홈텍스 홈페이지를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나에게 쪽지가 온게 있어 확인해 봤다. 엥? 종합소득세 40만원이 있단다. 너무 놀라서 종합소득세가 대체 뭔지, 이건 납부해야 하는건지 또 찾아봤다. 종합소득세 다행히 안내도 되는듯 하다. ㄷㄷㄷㄷ 5월은 종합소득세신고일 이라고 하는데 찾아보니 개인연말정산 이라하여 작년에 중도 퇴사하여 연말정산을 못한 직장인들을 위한.. 2011. 5. 11. 4월 24일 슈퍼레이스 중간 점심의 택시타임때 짬짬이 찍은 사진들. 올해부터 슈퍼레이스가 공인공기로 치뤄지기 때문에 이번 경기부터 기술오피셜로 활동 할 수 있게 됐다. 1전은 영암국제경기장에서 치뤄졌다. 국내용 피트를 사용할 줄 알았는데 에프원때 치뤄졌던 국제피트를 사용해서 에프원때가 생각나서 잠시 기뻤다. 흐흐 아마도 국내피트쪽은 관람객을 위한 벤치가 피트 건너편에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무래도 그것 때문에 국제피트에서 경기를 한거 같다. 다행히도 관람객도 어느정도(?)있었고.... 경기는 둘째치고, 영암까지 왕복하는것은 정말..정말...힘들다;;; 2011. 5. 8. 토르 천둥의 신 - 아버지에게 인정받고 싶어하는 아들들 관람 일주일이 지난 후에 쓰는 이 리뷰란;;;; 사진출처 맥스무비. 마블코믹스의 역대 히어로중 북유럽 신을 소재로 새로운 영을을 만들어냈다. 신 오딘의 두 아들, 토르와 로키. 후개자로 완전한 인정을 받기위해 적대적인 세력에 친구들과 무단침입했다가 위기의 순간에 오딘의 출현으로 모면하긴 하지만 아버지는 이런 돌발적인 아들이 불안하기만 하다. 결국 토르와 무기 묠니르를지구로 추방해버리고, 그곳에서 토르는 천체를 연구한 과학자 제인을 만나게 된다. 토르추방후 기력이 쇠한 오딘은 잠에 들어가게 되고, 로키는 이 기회에 통치자의 자리에 오르려한다. 요즘 액션히어로물은 3D로 감상해야 제맛인듯 하다. 물론 예외로 '그린호넷'이 있지만.. 토르세계관의 아스가르드는 너무 멋지게 만들어서 한번 가보고싶다는 생각이 들 .. 2011. 5. 6. 벗꽃, 원없이 구경하자. 완연한 봄 토요일에 친구 미양과 함께 여의도가 아닌 작년과 같은 정독도서관으로 벗꽃 구경을 다녀왔다. 우리들의 스케쥴은, 오전 동대문운동장 메가박스 조조영화 ->천개천을 이용하여 종로3가 까지 걷기 -> 간단히 점심을 해결한 후 인사동으로 가기 ->인사동 구경후 정독도서관으로 직행. 시간 분배만 잘한다면 이런 코스도 하루를 보내는데 나름 솔찮은것 같은데? ㅋ 자 그럼 이제부터 정독도서관에서 찍은 벛꽃사진구경하기. 저 앞의 하얀건물이 정독도서관 우리가 간 이날에 마침 도서관주관으로 우리가락이란 주제로 판소리를 불러줬다. 정자는 연못 바로 옆에있다. 소리는 작아서 멀리서까진 잘 안들렸고, 바로 요 앞까지 와야 들리더라. 사진은 마지막 곡인 회심곡을 불러 주시는 두분. 날씨 좋은날 잘 다녀온것 같다. 후후 2011. 4. 17. 헤르만 최근 이미지 던킨 방석 하나로 이미지가 왕자와 공주 ㅋㅋ 우이씽~~ 픽플즈에 올려놓은 최근모습들. 여기는 사진을 올릴때 기본 필터가 여라가지 있던데 그 중에서도 보라빛을 극대화 한 맨아래 사진이 사진이 가장 선명하고 색이 이뻐선지 맘에듬. 이제부턴 여기서 사진보정하고 올려야지~ ㅋㅋ 2011. 4. 15. 월드 인베이젼 - 해병은 결코 물러서지 않는다. 사진출처 네이버영화 기대많이하고 봤던 영화인데 (물론 예고편에 낚인건 사실..) 블록버스터급 거대액션은 예고가 전부이고 실은 해병과 외계군과의 시가전이 주류랄까... >해병대 2중대 5대대의 LA에 고립된 민간인 구출작전. >돈이 비싼 배우가 영웅임. >제목은 'BATTLE LA'가 맞음 - -;; >밥도 못 먹고 고생하는 부하들... >외계무인비행체를 하사님은 드론이라고 하던데 아무래도 스타크래프트 용어인듯. >미셸 로드리게즈님의 액션이 조금 약했던게 개인적인 아쉬움. >외계인과 싸우는 새로운 해석. >끝은 블랙호크다운... >결론은 아메리칸 마린 짱임. >그래도 난 이런류의 액션물 좋아함. 히히 2011. 3. 20. 일본인들의 힘겨운 나날 사진출처 http://blog.gesteves.com/ 일본의 대참사. 북동부지역의 강도 8.8의 대지진과 함께 쓰나미의 발생으로 도시는 초토화가 되다시피 됬고, 무엇보다 여진과 함께 앞으로 강도7이상의 지진이 한번 더 찾아 온다하여 일본은 지금 초 비상사태. 게다가 엎친데 덮친격으로 지진으로 인해 후쿠시마 원전이 폭발하는 대형사고가 터지는 등, 일본은 이차대전이후의 최악의 상황에 몰린 것으로 보인다. 국내뉴스 뿐만 아니라 미국의 CNN에서도 연일 일본 지진사태와 원전폭발사건을 중점적으로 보도하며 큰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일본인들의 침착성이 연일 뉴스와 포털에 소개되면서 이또한 큰 관심의 대상이 되고있다. 원래 친절이 몸에 벤 민족 인데다 속을 알수없어 뉴스에 소개되도 난 그러려니 흘려 듣지만, '이 상.. 2011. 3. 16. 두번할게 못되는 치과 신경치료 어느날(이라봤자 몇일 전), 찹쌀이 함유된 따뜻한 떡을 먹다가 딱딱한 무언가가 씹여 밷어보니 아래 어금니에 8년 정도 전에 떼웠던 금이 빠져 있었다. 어금니 쪽을 확인해 보니 떼워진 금이 빠진 자리는 새까맸다. 따뜻한 찹쌀을 씹다 빠진거라 다시 붇일수 있지않을까....쉽게 생각하고 다음날 치과에 갔더니 이빨이 많이 썩어 신경치료를 해야한단다.- -;;; 엑스레이를 찍어보니 어금니쪽은 신경 위 까지 썩어서 아래가 동그랗게 썩을 부위를 볼 수 있었다. 금으로 씌워야 한다기에 씌우는 비용을 간단히 들었다. 하지만 신경치료비는 별도라고 했다. 다음날 가서 썩은부위를 파 내고 (만칠천원) 이틀후 신경치료 들어가고(만이백원) 오늘 본격 신경치료 마무리 단계였는데(만이천오백원..) 치료받는 내내 너무 아팠다....... 2011. 2. 22. 조조영화 - 영화보다 음악이 기억에 남더라.. 영화에 출연한 다프트 펑크. 동생이 사용하는 카드가 기본 실적이 넘으면 무료 조조영화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있다고 하여, 착한 동생님이 아침에 시간이 되는 나에게 조조 영화권을 주는 친절함을 베풀어 나는 친구와 함께 3D영화를 두편 보았다. 덕분에 점심을 늘 공짜로 해결하고.....ㅋㅋ 최근에 본 조조영화 두편- 트론 레거시와 그린호넷. 두 영화 다 3D버젼으로 관람하였다. 트론 - 레거시 이 영화는 디즈니의 리메이크판 인데 내게는 원작영화보다 원작을 만화영화로 만들어 당시 유선방송에서 해 주었던 것이 먼저 떠올랐다. 제목은 기억 나지않지만 트론의 원작을 악당까지 그대로 배껴서 만들었던 극장판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일본에서 만들었거나, 아니면 그 당시 흔했던 일본만화영화 베끼기에 편승한 국.. 2011. 2. 21. 1월의 옷지름 ◆ 러플 리본블라우스 모델이 바지 정장으로 코디한것이 맘에들어 바지와 함께 입으려고 샀음. 치마는 잘 안입으니깐- - ◆ 파스텔 V루즈티 요것도 같은 모델이 입었던 옷인데 겨울에 입을 기본티가 너무 없는거 같아 하나 장만했다. 하단이 앞 뒤부분의 길이가 달라 길다는 느낌이 없어 괜찮았으며 약간은 가오리느낌이 나게 팔목쪽은 붇는 형태의 옷이라 나름 만족하고있다. ◆ 레이스밴딩 블라우스 사고 받았을때 분명 프리사이즈라고 산걸로 기억하는데 옷이 너무 커서! 반품할까 망설였다. 분명 모델님의 사진으론 그리 크지않았는데....아 그러고보니 전부다 한 모델이 입은옷만 질렀구나.... 마성의 모델님 ㄷㄷㄷㄷ 그분이 입은건 지를수 밖에 없는건가? ㄷㄷㄷㄷ 하단이 밴딩처리되었고, 단추를 풀러 입는 구조가 아니라 티처럼 .. 2011. 2. 7. 보았지만 줍지않았다. 청담역계단을 올라가던중 바닥에서 천원짜리 한장을 발견했다. 분명 바닥에떨어져 주인을 잃은 선명한 하늘색의 그것이었다. 그런데 나는 그것을 보았음에도 줍지않고 그냥 지나쳤다. 그것은 분명 주인을 잃은 소위 '꽁돈' 이었는데도 줍지않고 잠시 망설이다 그자리를 떠난것에는 2년전의 흑역사가 한몫했다. 2년전 독산동에서 홀로 살고 있었을 때, 퇴근길 집으로 가기위해 언덕길을 오르는데 저 앞에 뭔가가 눈에 띄었다. 주인없는 돈 천원짜리. 주변에 아무도 없기에 걍 줏어갔다. 그런데 그날저녁 자는 나는 목을 졸리는 기분나쁨을 느껴야 했고 일어나서도 그 느낌은 섬찟하리 만치 선명했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돈을 주은 자리를 다시확인해 봤다. 돈이 있던 장소는 한 점집. 빨간깃발 펄럭이고 향 냄새가 미약하게나마 전해지는 작은.. 2011. 1. 25. 1월의 소소한 이야기 1. 테라하고 있습니다. 어제 4랩에서 8랩까지 열심히 열심히 올렸습니다. 다른 쾌에 막혀 10랩까지 못만들었지만.. 처음엔 쫌 지루하더니 몇번 쾌를 쌓아가니 나름 할만하더라고요. 쉽기도 하고.... 넝쿨을 올라올라 푸른꽃을 캐오는 쾌가 있어서 올라갓다 걍 내려왔더니 죽음의 신호가 모니터를 통해 전해 지더라고요 ㄷㄷㄷㄷㄷ 모니터 사이드가 빨간색으로 깜빡이는게 어디서 심장소리가 들리고... 엄마야;;;;; 캐릭터를 소중히 다루라는 신호인가요? 2. 유갱의 MRE(일명 씨레이션)사랑을 나에게도 전도하사 아는 루트를 통해 구입해 먹어봤습니다...............만, 역시 군인짬밥은 사먹을게 못되네요- -;;; 느끼한거 잘 드시고 미쿡음식에 거부감 없으시는분들은 입맛에 맞을지도요. 지식인에 찾아보니 요녀석.. 2011. 1. 21. 2011년의 헤르만 어제 TV동물농장을 보다가 주인을 지킨 충묘 고양이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외관은 만식이를 닮은 암컷고양이 였는데, 개냥이처럼 주인을 졸래졸래 쫒아다니는 모습이 너무 너무 부럽더란거다. 흑흑 이녀석도 어찌보면 개냥스러운 면을 보이지만 낮을 너무 가리는데다 겁이 많아 밖으로 데리고 다니는건 무리. 한번은 새벽에 신문을 가지러 나가는 아빠를 따라 잠깐 나가길래, 목줄을 채우고 좀더 나가 봤었다. 왕성한 호기심에 여기저기 쏘다니다가 이웃집 남자를 발견하고는 그대로 얼음. 꼬리의 털은 있는대로 세우더니 남자가 지나가자 마자 목이 아픈것도 모르는지 목줄이 팽팽해 질 정도로 혼자 마구 집을 향해 달려갔다. 간신히 녀석을 진정시켰지만..그 후로는 호기심이고 뭐고 일체 문밖을 나가려 하지 않는다 - -;;;; 녀석은.. 2011. 1. 10. 테라 - 커스텀마이징놀이 TERA 요즘 테라 사전선택기간이라 캐릭터 만들기만 가능하다고하는데, 짬나는 시간에 캐릭터만들기에 빠져서 스샷을 올려봤습니다. ㅋㅋ 휴먼 /남 직업마다 기본옷이 다 다름. 기본 떡쇠얼굴 느끼 중년남 포스 두목과 형님 포스 아만 다른 캐릭터처럼 뿔 선택이나 얼굴선택가능 근데 기본옷이 야하심 ㅋ 엘프 여신님 ㄷㄷ 직업선택화면에서 '내게와~내게와~'춤을 추고있음 여캐는 우월한 여신님 포스, 남캐는 게이포스- -;;; 이름은 까먹었는데.... 이 애들은 허벅지가 남달라서...- - ;;확실히 남성 유저를 위한 서비스 캐릭. 응? 포포리? 너구리과만 있는 줄 알았더니 얼굴도 다른 캐릭들과 같이 변신가능- - 고양이도 있네 ;;;; 캐릭터를 선택후 이름까지 넣어주면 나의 첫 캐릭터 완성! 메인에 요렇게 설정되어 나.. 2011. 1. 8. 2010년 돌아보기 2010 연말 결산! 2010년의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정리하는 마음으로 돌아봤어요. 잘한 짓 중학교때부터 써온 안경에서 해방됨 -5월에 인터넷뒤져 박명수가 수술했다는 강남의 모병원에서 라색수술을 했습니다. 안경을 안쓰니 콧등에 걸친 뭔가가 없어져 편해진데다 친구들이 더 좋아합니다. ㅋㅋ 얼굴 폈다고요. 하지만 수술후 3일동안 방에 콕 박혀 불편한 눈으로 생활한 것과, 겨울이 되면 꽤 건조해 지는 불편함이 있네요. 시력이 떨어지면 다시는 회복하기 어렵다니 장기적으로 안과에 진찰 다닐것이고, 건조하여 불편해지면 안약을 넣어주는 수고는 꾸준히 해 줄 것 입니다. 짧지만 2박3일동안 국내 여행을 다녀왔음 - 해갱냥과의 남해여행 오피셜 교육 꾸준히 받고 에프원 기술 오피셜로 활동 - 올해 마지막을 장식한 에프원 .. 2011. 1. 6. 티스토리 달력도착! 택배기사가 전달해 줄 줄은 몰랐습니다. ㄷㄷ 언제오나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정말 12월 끝자락에 도착했어요.;; 비닐백안에 정성스레 들어져 있길래 열어보려하니 얼래? 옆이 터져있네? 갑자기 기분 팍 상하네요. 아무리 공짜 선물이라지만 조금더 신경써 주시지요- -^ 에잇. 써먹지도 못하게 뭐야. 달력아래에 연결된 부분이 없어서 조금 불안해 보이기도 하지만 뭐 잘 펴놓고 자주 건들지만 않으면 무너질 염려는 없으니... .... 함께 동봉된 전체달력. 개인적으로 전체적인 사진이 별로 맘에 안들어 쓸 일은 없을거 같아요. 그리고 제가 2009년에 받아보고 2010년은 놓쳐서 작년달력은 어떤분위기 였었는지 모르지만 이번 달력은 유광인쇄에, 안에는 스티커가 부록처럼 있던데요. 나름 변화를 준 부분은 좋지만 개인적으론.. 2010. 12. 31. 장인친구가 한땀한땀 정성들여 만든 선물. 한달에 한번씩 있는 절친들과의 모임에서 엄마와 한복집을 운영하는 친구가 만들어준 수제지갑. 지갑이 필요했던 나였기에 이 친구의 선물은 깜짝놀랄 신선함이었다.^^ 요거이 만드느라 피곤했는지 않아서 잠깐씩졸던데 안쓰럽고 감사했다. ㅋㅋㅋ 김냥아 잘쓰마~♥ 한땀한땀 정성들여 이니셜또한 새겨줬다. 지갑을 펼친 앞면 안쪽 오른쪽엔 카드꼽이, 오른쪽엔 동전지갑까지 세심하게 넣어줬구나^^ 받자마자 냉큼 카드며 현금이며 넣어봤다. 재법 묵직해졌지만 내년엔 친구의 사랑과 함께 현금이 늘 두둑하길~ ㅋㅋ 2010. 12. 28. 공사중인 동대문 두타에서는 밥을 먹으면서 동대문이 어떻게 변화해가는지 구경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2010. 12. 13. 던킨커피, 맛보다는 뚜껑에 반할줄이야.... 어제 사먹은 던킨도넛츠 커피. 뚜껑위의 스푼모양의 물건(?)은 바로 저 뚤린 구멍을 막기위한 뚜껑마개다. 12시 방향의 반대방향인 6시 방향으로 구멍에 덮으면 배달용으로 손색 없을 정도로 세지않게 잘 막아준다. 너무 획기적인거 같아 이 뚜껑을 보자마자 놀랐다. 커피를 들고 걸으면서도 저 뚜껑마개로 덮으면 커피가 흘릴 염려도 없고, 마실때는 저렇게 돌려 놓으면 된다. 가운데 동그란곳에 고정되 있으므로 떨어질 염려도 없다. 그 옛날 커피를 포장해 달라고 하면 저 구멍에 테이프로 막아주던것을 생각하면 꽤나 진보된 포장법이다. 다른 커피에는 구멍뚤린곳에 뚜껑이 있다고는 하나, 단지 장식일 뿐. 커피가 세는것을 막진 못한다. 아아 이 뚜껑마개만 봐도 던킨만 찾을거 같아.... 근데 여기는 동두천. 서울의 그 어느.. 2010. 12. 6. 가을!하면 단풍나무 혜갱냥과 대학로갔다하면 여기는 꼭 들러보게 되네요. 1박2일에 나왔다고 해서 친구들끼리 오는사람이 많아졌더라고요. 조용했던 공원이었는데...쩝. 2010. 11. 24.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30 다음